특수아동
- 특수아동의 개념
- 특수아동이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평균이나 규준에서 벗어나 일반아동과 다른 아동을 의미한다. 즉 자신의 학습적 요구나 특성이 일반적인 대부분의 아동과는 현저히 달라서 그들의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해 특별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동을 말한다.
- 특수아동의 분류
- 지적인 부분 : 지적장애, 학습장애, 영재
- 언어적인 부분 : 의사소통장애
- 감각적인 부분 : 시각장애, 청각장애
- 행동적인 부분 : 정서행동장애, 사회부적응아
- 건강적인 부분 : 건강장애, 지체장애
- 장애 정도와 중복적인 부분 : 중도ㆍ중복장애
- 특수아동의 특성
- 장애를 가진 특수아동은 또래나 교사와 긍정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는데 필요한 사회적 기술이 부족하다. 그러나 특수아동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 특성은 특수아동은 다른 또래나 주위 어른들로부터 수용, 지지, 격려, 충고 등을 받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자기 존중감, 안전, 소속감에 대한 분명한 욕구도 분명히 갖고 있다.
장애
- 장애의 개념
-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법」제2조(장애인의 정의 등)에서 "장애인"이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를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장애는 3개 차원의 장애로 구분하고 기능 손상(1차 장애)이 개인의 능력 저하/소실(2차 장애)을 초래하여, 사회생활에 불리한 요소(사회환경의 열악함, 사회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불편, 부자유, 불이익)로 작용(3차 장애)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 장애인의 범주
-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규정된 법정장애인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안면장애, 신장장애, 심장장애, 호흡기장애, 간장애, 뇌전증장애, 장루ㆍ요루장애, 지적장애, 정신장애, 자폐성장애로 분류하고 있다.
- 장애 모형
- 도덕모형
- 도덕모형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장애를 죄에 대한 징벌 또는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간주한다. 도덕모형을 적용하는 상담의 목표는 대체로 최책감 감소, 경험에의 의미 부여, 종교 공동체로부터의 지원 유도, 문제해결 방법 고안 등으로 설정한다.
- 의료모형
- 의료모형은 장애를 전적으로 개인의 내적 요인(기능 결함)에 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 모형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개인이 정상적인 상태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야 하며, 삶의 기회를 누리기 위해서는 이를 교정해야 한다고 본다.
- 사회모형
- 사회모형은 장애를 본질적으로 사회구성개념으로 규정하는 한편, 부정적인 사회적 태도와 일상생활 영역에서의 다양한 제약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한다고 본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반적인 설계, 비장애인 대상의 장애인에 관한 교육, 장애인에 대한 공정한 기회 제공을 보장하는 법령 제정과 실행 등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본다.
- 장애인에 대한 편견
- 상담자는 특수아가 자신의 능력에 따라 무사히 학교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이를 위해 특수아의 장애로 인한 불편함에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상담자 자신 역시 장애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은 전문가도 예외가 아니다. 심지어 상담자, 교사, 의사의 장애에 대한 태도가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더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 진단과 낙인효과
- 특수아가 진단명을 받는 것은 특수아에게 양날의 칼로 작용할 수 있다. 의료서비스 또는 특수교육의 혜택을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에 대한 인식과 평가에는 해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특수아에 대한 진단명 사용은 엄격히 제한되어야 하며, 상담자는 진단명이 지닌 영향력을 고려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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